전남대, 독서운동 통해 토론문화 확산
전남대, 독서운동 통해 토론문화 확산 지역민 독서생활화·지역사회소통 기여 22일 ‘책쉼터’ 등 13개 우수클럽 시상 전남대학교는 범 시·도민 독서운동 ‘2018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이하 광주·전남 톡) 사업과 재학생 대상 ‘청춘독설(靑春讀說) 독서클럽’에 참여한 118개 클럽 가운데 13개 독서클럽을 선정해 시상했다. 전남대는 지난 1월 22일(화) 오후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가진 시상식에서 지역민 대상 광주·전남 톡 독서클럽 중 최우수상은 ‘책쉼터’, 우수상은 ‘또북또북’, ‘독서홀릭’, 장려상은 ‘화요비’, ‘도래샘’, ‘책사랑25시’팀이 수상하였다. 전남대 재학생 대상 청춘독설 독서클럽 가운데 최우수상은 ‘나따오기’, 우수상은 ‘희동이’, ‘너,나,우리’, 장려상은 ‘거북(巨BOOK)클럽’..
도서관은 지금
2019. 1. 25.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