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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유일의 문묘 배향자 김인후의 시문집 하서선생전집

    2025.06.05 by CNUL

  • 2025년 6월 주제별 학술 DB 온라인 이용교육 안내

    2025.05.27 by CNUL

  • [2025년 6월 개설교육] Web of Science & JCR 이용교육 안내

    2025.05.27 by CNUL

  • 5월 KCI 등재(후보)학술지 목록 업데이트

    2025.05.15 by CNUL

  • 4월 KCI 등재(후보)학술지 목록 업데이트

    2025.05.15 by CNUL

  • 도서관 별관 장애인 승강기 설치 공사 안내

    2025.05.15 by CNUL

  • 불의에 맞서 싸운 청백리 박상(朴祥)의 눌재집

    2025.05.09 by CNUL

  • 참된 문명은 사람을 죽이지 아니하고 / 고마쓰 히로시

    2025.05.08 by CNUL

  • 생각을 잃어버린 사회 / 버트런드 러셀

    2025.05.08 by CNUL

  • 이어령의 말 / 이어령

    2025.05.08 by CNUL

  • 에머슨의 자기 확신에 관하여 / 랄프 왈도 에머슨

    2025.05.08 by CNUL

  • 소식지 제77호

    2025.05.02 by CNUL

  • 2025년 5월 도서관 휴관일 안내

    2025.05.01 by CNUL

  • 2025 독서클럽 모집 안내

    2025.05.01 by CNUL

  • 괴물들 / 클레어 데더러

    2025.04.10 by CNUL

  •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짓말 / 노한동

    2025.04.10 by CNUL

호남 유일의 문묘 배향자 김인후의 시문집 하서선생전집

문묘(文廟)는 조선시대 중앙의 성균관(成均館)과 지방의 향교(鄕校)에 세워진 공자의 사당을 말한다. 이 사당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공자의 제자, 우리나라 역대 명현(明賢)을 같이 모셨다. 신라의 설총, 최치원부터 조선 숙종 때 박세채에 이르기까지 모두 18명을 모셨는데 문묘에 배향되었다는 것은 개인과 가문에 있어 최고의 명예로 꼽혔다. 이른바 우리나라 역대 학자들의 명예의 전당이다. 하서 김인후는 호남에서 유일하게 문묘에 배향되는 영예를 누린 학자이자 정치가로 1510년(중종 5) 전라도 장성에서 태어났다. 1540년(중종 35) 별시문과 병과로 급제하였고 1543년(중종 38)에는 세자시강원 설서, 홍문관 부수찬이 되어 세자(世子, 훗날 인종)를 가르쳤다. 이 때 김인후는 세자보다 5살 연상으로..

유용한 정보(Tips) 2025. 6. 5. 16:35

2025년 6월 주제별 학술 DB 온라인 이용교육 안내

2025년 6월 주제별 학술DB 온라인 이용교육 안내[교육내용] O'Reilly Higher Education, KSDC, CINAHL 등 학술정보활용에 도움이 되는 주제별 DB 활용교육[교육신청 및 참여] 해당 교육들은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도서관 홈페이지 내 일정표에서 DB명을 클릭하여 각 교육별로 개별 신청하신 후 교육 당일에 시간에 맞춰 참여하시면 됩니다. ★ 신청링크: https://cnulib.tistory.com/485131 ※ 신청 시 작성한 이메일로 교육접속 링크가 자동 발송되므로, 메일 확인 바랍니다.※ 신청 시 소속(학교명 등)에 '전남대학교'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 의 : 도서관 교육연구지원팀 062-530-3544

공지사항/행사 및 교육 2025. 5. 27. 13:57

[2025년 6월 개설교육] Web of Science & JCR 이용교육 안내

☞ 신청 Click! https://lib.jnu.ac.kr/education/detail?lecture_id=3641 [교육일시] 2025. 6. 24.(화) 13:30~[교육장소] 도서관 정보마루 1층 학술정보교육실 (남문쪽)[교육대상] 우리 대학 구성원이라면 누구나[교육내용] Web of Science와 Journal Citation Reports(JCR) 교육 - JCR와 JIF(임팩트팩터) 및 주요 개념 이해 - 논문와 저널 정보를 효율적으로 검색 - 다양한 분석 툴 활용을 통한 인사이트 탐색☎ 문 의: 도서관 교육연구지원팀 062-530-3544

공지사항/행사 및 교육 2025. 5. 27. 13:51

5월 KCI 등재(후보)학술지 목록 업데이트

2025년 5월 9일 기준, KCI 등재(후보) 학술지 목록을 게시합니다. ★ 전체 학술지: 2,891종 ※ (우수) 등재학술지: 2,668종, 등재후보학술지: 223종 ※ 학술지 목록 첨부파일 참고

연구 동향 정보 2025. 5. 15. 13:29

4월 KCI 등재(후보)학술지 목록 업데이트

2025년 4월 2일 기준, KCI 등재(후보) 학술지 목록을 게시합니다. ★ 전체 학술지: 2,891종 ※ (우수) 등재학술지: 2,668종, 등재후보학술지: 223종 ※ 학술지 목록 첨부파일 참고

연구 동향 정보 2025. 5. 15. 13:25

도서관 별관 장애인 승강기 설치 공사 안내

도서관 별관 장애인 승강기 설치 공사도서관 별관 장애인 승강기 설치 공사로 인하여 소음 및 분진, 진동이 발생하오니, 도서관 이용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1. 공사기간: 2025. 5. 19.(월) ~ 10. 10.(금) ※ 공사는 단축 및 연장 될 수 있습니다.2. 폐쇄대상: 별관 휴게실 및 스터디룸, 별관 주차장 출입구 ※ 1학기 기말고사 기간 휴게실 및 스터디룸 임시 개방 예정

공지사항/일반 2025. 5. 15. 10:59

불의에 맞서 싸운 청백리 박상(朴祥)의 눌재집

눌재집은 조선 전기 문신, 청백리, 시인인 박상(朴祥, 1474~1530)의 시문집이다. 박상의 호인 눌재(訥齋)는 ‘말이 서툴거나 어눌하다’라는 의미로 논어 자로편에 나오는 “강직하고 굳세며 질박하고 어눌함은 인에 가깝다(子曰 剛毅木訥 近仁)”는 구절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자기를 겸손하게 표현하는 한편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극복하고자 노력한다는 뜻도 담고 있어 박상 이외에도 조선시대 많은 선비들이 자신의 호로 삼았다. 그런데 눌(訥)에는 “꾸밈없이 바른 말을 잘한다“라는 뜻도 있다. 늘 바른 말을 하고 실천하며 강직한 인생을 살아간 박상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말이다. 박상의 본관은 충주(忠州), 자(字)는 창세(昌世), 호는 눌재(訥齋)로 1474년(성종 5) 광주 방하동(서구 서창동 사..

유용한 정보(Tips) 2025. 5. 9. 16:34

참된 문명은 사람을 죽이지 아니하고 / 고마쓰 히로시

한국의 대표적 지성 김종철세계적 감성의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한국 기독교계의 양심 박경미동학 연구의 최고 권위자 박맹수모두를 사로잡은 다나카 쇼조의 삶과 사상을 소개하는 책다나카 쇼조의 삶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나날이 조금씩, 그러나 쓰러져 그칠 때까지 시대의 불의와 문명의 야만성을 걷기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싸움의 연속이었다. 동아시아 근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상가이자 의인 다나카 쇼조의 삶과 사상을, 쇼조 연구에 평생을 바친 저자 고마쓰 히로시가 간추려 담아낸 책 《참된 문명은 사람을 죽이지 아니하고》를 소개한다.다나카 쇼조는 풀뿌리 민중의 삶을, 자치의 뿌리인 마을을, 가없이 베풀어 주시는 자연의 은혜로움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곧 국익이고 문명이다, 우리는 국가가 아니라 자연과 하나된 삶을..

미래를 여는 책/신간안내 2025. 5. 8. 13:47

생각을 잃어버린 사회 / 버트런드 러셀

『생각을 잃어버린 사회』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20세기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히는 버트런드 러셀의 철학 에세이 모음집이다. 이 책은 1950년 출간 당시 사회적 통념과 권위에 도전하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시대를 초월하여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는 고전으로 평가받는다.러셀은 전쟁, 교조주의, 이념 갈등, 교육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독단주의, 맹목적 믿음, 권위주의를 비판하고 이성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특히, 당대 사회의 문제점을 꿰뚫어 보는 그의 예리한 시각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러셀은 이 책 전반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왜 우리는 권위에 맹목적으로 복종하는가? 어떻게 하면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미래를 여는 책/신간안내 2025. 5. 8. 13:44

이어령의 말 / 이어령

나를 향해 쓴 글이 당신을 움직이기를천 개의 단어, 생각의 틈을 비집는 문장들, 그리고 억겁의 시간이 모인 결정체이어령의 말들 한 사람의 글에는 그 사람의 생이 담겨 있다.이어령의 온 생이 고이 담긴 책 한 권이 우리를 찾아왔다. 2022년 2월 눈감을 때까지 평생 쉼 없이 읽고 쓰며 수많은 저작을 남긴 이어령은 생전 글 쓰는 일이 자신을 향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를 향해 쓴 글이 다른 사람에게 가닿아 그에게 느껴지고 그를 움직일 수 있게 한다면 그것이 곧 ‘감동’이며, 더없이 기쁜 일일 것이라 덧붙였다. 이것이 지면과 화면을 빌려 세상에 나온 글이 지닌 선순환적 역할이며, 먼저 돌아간 이가 지금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남길 수 있는 가장 값진 유산일 것이다. 이제 그의 지성을 빌려 쓸 기회가 우리에게..

미래를 여는 책/신간안내 2025. 5. 8. 13:42

에머슨의 자기 확신에 관하여 / 랄프 왈도 에머슨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이 시대,그대는 어떻게 살 것인가?정치, 경제, 사회, 모든 방면에서 지금 전 세계는 거대한 혼돈에 빠져있다. 기존의 가치는 무너지고 시대정신은 사라져버렸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와 불확실성 속에서 현대인들은 만성적인 불안에 시달리며 무엇을 쫓는지도 모르는 채 그저 무리를 따라 내달릴 뿐이다. 당신은 지금 어디를 향하는가? 무엇을 원하는가? 이 질문에 선뜻 답할 수 없다면 잠시 멈춰서 이 물음 앞에 서라. ‘한 번뿐인 이 인생을 과연 어떻게 살 것인가?”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나다움‘을 찾아라!19세기 미국에서 발표된 이래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랄프 왈도 에머슨의 ’자기 신뢰‘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다시금 되새겨야 할 중요한 가치를 제시한다. 타인의 기대에 맞추거나 그들을..

미래를 여는 책/신간안내 2025. 5. 8. 13:39

소식지 제77호

Cover Story 2025. 5. 2. 17:12

2025년 5월 도서관 휴관일 안내

2025년 도서관 휴관일 안내5월 중 도서관 휴관일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날짜: 5.5. 부처님오신날·어린이날, / 5.6. 대체휴일 - 대상: 중앙도서관 본관, 정보마루, 분관(법학, 의학, 치의학) ※ 별관(백도): 정상운영- 문의: 062-530-3571~2/530-3552

공지사항/일반 2025. 5. 1. 16:47

2025 독서클럽 모집 안내

2025년도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 독서클럽을 모집합니다.관심 있는 학부 재학생,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https://naver.me/5ss2dpb9 ○ 모집기간: 2025.4.30.(수)~5.25.(일)○ 모집 대상: 학부 재학생 및 광주․전남 시도민 누구나○ 구성: 클럽당 4명 이상, 6명 이내 단체○ 신청방법: 온라인신청(네이버폼)○ 발표일정: 2025. 6. 10.(화)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안내 ○ 활동기간: 2025년 6월 ~ 12월○ 혜택: '올해의 한 책' 무료배부 특별대출(활동기간 내 20책 60일) 독서클럽 인증비 지급/자기계발활동기록부 등재 우수 독서클럽 시상

도서관은 지금 2025. 5. 1. 16:45

괴물들 / 클레어 데더러

2017년 11월, 『파리 리뷰』에 실린 한 편의 에세이가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에세이의 제목은 「괴물 같은 남자들의 예술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사전상 괴물의 정의는 무언가 공포스러운 것, 거대한 것, 성공과 관련된 것(흥행 괴물)이지만, 이 에세이의 필자에게 괴물이란 “특정 행동으로 인해 우리가 어떤 작품을 작품 자체로 이해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사람”이다. 이러한 종류의 논쟁은 늘 있어 왔지만 2017년은 좀 더 특별한 해였다. 하비 와인스틴이라는 할리우드의 거물 영화 제작자에 의해 전 세계적으로 ‘미투 운동’이 촉발되었기 때문이다. 저자 클레어 데더러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었다. 우리 함께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지 않겠느냐고. 이 에세이가 던진 화두를 확장한 책 『괴물들:..

미래를 여는 책/신간안내 2025. 4. 10. 11:41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짓말 / 노한동

행정고시를 패스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10년을 일하다가 스스로 그만둔 전직 서기관 노한동이 쓴 책이다. 그는 공직사회에서 오랫동안 몸담은 내부자만이 가질 수 있는 시각으로 정부와 관료 조직을 생생하게 폭로하고, 그 조직 구성원들이 사적 이익과 생존을 위해 방패막이로 두른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짓말’을 심층적으로 비판한다. 무기력한 일상과 좌절, 가짜 노동과 쓸데없는 규칙, 구조적 비효율과 책임 회피의 메커니즘으로 가득한 공직사회의 특성을 전면적으로 파헤친다.한강 작가가 포함되었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그늘과 여파, 『구름빵』과 『검정고무신』 불공정 계약 사태가 근본적인 창작자 보호 대책으로 연결되지 못한 이유,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윗사람의 심기를 맞추는 데 전적으로 집중된..

미래를 여는 책/신간안내 2025. 4. 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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