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한책 토론회’ 29일 개최
전남대, ‘한책 토론회’ 29일 개최 2016 한책 김훈 ‘라면을 끓이며’ 놓고 시도민 참여 토론 범시도민 독서운동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를 전개하고 있는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11월 29일(화) 오후 4시 전남대학교 중앙도서관(일명 ‘홍도’) 시청각실에서 한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의 한책으로 선정된 김훈 작가의 ‘라면을 끓이며’에 대한 독서토론의 장으로, 광주·전남 시·도민 패널들이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특히, 패널들은 20대에서 4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해 생각을 발표하고, 공유한다. 김근호 교수(국어교육과) 교수가 진행자로 나서는 이날 토론회의 패널로는 광주 숭일고 학부모독서회 ‘도래샘’의 임수연(40대)씨, 지산중 학부모독서회 ‘책향’의 최경선(40대)씨, 전남대 ..
도서관은 지금
2016. 11. 26.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