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2017 광주·전남 톡 한책에 ‘흰’ 선정
전남대, 2017 광주·전남 톡 한책에 ‘흰’ 선정 시도민 2만5천여 명 투표 참여 … 작가 초청 한책 톡 콘서트 등 진행 범시도민 독서운동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이하 ‘광주·전남 톡’)‘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올 한 해 시·도민이 함께 읽고 토론할 ’2017 한책‘으로 한강 작가의 ‘흰’을 선정했다. 전남대학교는 지역민들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며 통합적인 지역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광주?전남 시·도민을 대상으로 ‘한 책 읽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읽을 ‘2017 한책’은 지난 3월 교수, 언론인, 중견관리자 사서 등으로 구성된 한책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선정된 후보도서 5권을..
도서관은 지금
2017. 5. 22.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