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광주·전남 톡 '동반도서' 10권 선정
전남대, 2016 광주·전남 톡 ‘동반도서’ 선정 광주·전남 시도민이 “라면을 끓이며”와 함께 읽을 도서 10권 발표 범 시도민 독서운동 ‘2016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이하 광주·전남 톡)’를 진행하는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2016년 올해의 한책 ‘라면을 끓이며(김훈 작)’와 함께 읽을 동반도서 10권을 선정, 6월 24일(금) 발표했다. 동반도서는 △‘강산무진’ △‘김대식의 빅퀘스천’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눈먼 자들의 국가: 세월호를 바라보는 작가의 눈’ △‘미움 받을 용기’ △‘소년이 온다’ △‘왜 분노해야 하는가’ △‘조선을 섬긴 행복: 서서평의 사랑과 인생’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역사, 경제, 사회, 윤리 편’ △‘3년 후, 한국은 없다’ 등 1..
도서관은 지금
2016. 6. 30.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