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이 읽고 톡하다' 올해는 무슨 책을 읽을까
광주·전남이 읽고 톡하다 올해는 무슨 책을 읽을까 ‘2018 한 책’ 선정 시·도민 투표 돌입 전남대, ‘말의 품격’ 등 후보도서 5권 발표 작가 톡 콘서트, 문학기행, 토론회 등 마련 광주전남 시도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기 좋은 책을 선정하는 ‘광주·전남이 읽고 톡하다’ 시·도민 투표가 시작됐다.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4월 25일부터 오는 5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 광주·전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5권의 후보도서 가운데 한 권을 선정하는 온?오프라인 투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후보도서는 ▲말의 품격(이기주) ▲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선대인) ▲전라도 천년, 오매! 징허고 오지게 살았네(김화성) ▲타자의 추방(한병철) ▲풍경소리(구효서 외) 이다. 광주. 전남 지역민이면 누구나 ‘광주..
도서관은 지금
2018. 4. 26.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