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대에서 가장 "핫"한 도서는?
2018년 올 한 해 동안 전남대인들은 어떤 책을 가장 사랑했을까? 12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 중앙도서관 2층 로비에서는 "2018! 전대에서 가장 "핫"한 도서 100"을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2018년 1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최다 대출도서 100종을 추출하여 최신 독서경향을 살펴보고 전남대학교에서 사랑받는 도서를 알리고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1위부터 10위 도서를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대출이 많이 된 도서는 박경리 작가의 『토지』였습니다. 2위는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3위는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이었습니다. 작년도 대출순위와 비교했을 때 최다 대출 10위권 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는 도서는 △ 나..
도서관은 지금
2018. 12. 5.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