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올해의 한책' 선포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선정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는 지난 8일 「광주‧전남이 읽고 톡(Talk)하다」 10주년을 맞이하여 전남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식에서 ‘2022년 올해의 한책’으로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을 선포하였다. 「광주‧전남이 읽고 톡(Talk)하다」는 지역사회가 1년에 한 권의 책(‘올해의 한책’)을 선정하여 지역민이 함께 읽고 관련 문학행사를 통해 소통하면서 광주‧전남 내에 문화담론이 형성되도록 기여하고 있다. ‘올해의 한책’과 함께 추천하는 동반도서는 곽재식 작가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김민섭 작가의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우종영 작가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김지수 작가의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등 총 4권이다. 전남대학교 도서관(관..
도서관은 지금
2022. 7. 28. 11:39